본사 6층에 삼일 역사실을 개관하였습니다.
“고” 박 성규 회장님께서 당사를 창업하신 이래 회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56년의 역사가
담겨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실의 모습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