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공군 오산 비행장 활주로 포장공사의 Phase 2를 끝내고 곧 Phase 3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.
어려운 작업 환경 속에서도 현장소장 이하 직원들이 열심히 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